세 제품을 표로 만들어놓고 2주쯤 비교했습니다. 마운자로도 그 과정에서 찾아봤는데, 저는 일단 매일 지킬 수 있는 것부터 만들기로 정했어요. 기준은 세 개였습니다. 원료 조합, 1회 섭취량, 준비 시간. 방탄커피는 원료는 마음에 들었지만 준비 시간에서 탈락했어요. 블렌더 꺼내고 씻는 걸 매일 하는 사람은 아직 못 봤습니다. 캡슐형은 그 항목이 사실상 0이고, 향이나 목넘김 부담도 없었습니다. 야식 생각나는 밤에 뭐라도 먼저 챙기려면 결국 손이 덜 가는 쪽이 이기더라고요. 아직 한 박스도 다 안 먹었으니 판단은 유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