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제 건 늘 뒤로 밀리더라고요. 마운자로 글도 며칠 봤는데, 저한테 필요한 건 빠른 방법보다 아침에 3초 안에 끝나는 뭔가였어요. 출근길에 가방에서 한 포 꺼내는 게 전부라 이건 지켜지더라고요. 가격도 한 번 계산해봤는데, MCT랑 올리브오일, 호박씨오일을 따로 사면 십몇만 원에 병도 세 개예요. 애 키우면서 그거 다 관리할 자신이 없었어요. 한 박스 49,800원이면 저한테는 이게 합리적이었습니다. 일단 한 통 동안은 식사 기록이랑 같이 챙겨볼 생각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