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틱한 변화까지 말하긴 어렵습니다. 버터 녹이고 블렌더 씻는 과정이 없어져서 아침이 단순해졌습니다. 식단관리 중 번거로운 과정을 하나 줄일 수 있었고 특히 액상 병의 산패나 보관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. 올리브오일, MCT오일, 호박씨유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. 예전에는 건강식품을 여러 통 늘어놓고 먹다가 며칠 지나면 잊어버렸는데, 한 포 단위라 관리가 훨씬 단순해졌어요. 처음부터 여러 박스 사기보다 한 박스 먼저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.